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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먹은 것

돼지갈비찜


2020.9.12. 토요일
엄마 아빠 수영이가 갑자기 놀러와서 배달음식을 주문

밖에 나가기는 시간이 애매해서 시킨 간장갈비찜


대사이즈 시켜도 우리가족이 절반?도 못먹었다.

엄마는 김치를 더 많이먹는듯ㅋㅋㅋ 갓김치



전에 여기서 닭도리탕도 시켜먹어 봤는데 닭도리탕보다는 갈비찜이 더 맛있다.

닭도리탕은 엄마가 제일 잘하는 메뉴라 솔직히 엄마맛을 따라잡는 식당이 몇없음 ♡ͥ ♡ͦ ♡ͮ ♡ͤ


하지만 저 갈비찜은 맛있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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